TPS 혁신교육 2차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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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합시다!!!
영창중공업 혁신사관학교
TPS혁신기본과정 2차 (2005년 8월 25~27일) 사무 부문을 이끄는
멤버가 입교를 하였다.
사무 부문의 여사원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전혀 혁신의 활동에 부정적이지 않았고 리드하는 사원이
될것을 약속했다.
꼭 혁신 성공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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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EC 의 여사원은 일본의 여사원 모랄 훈련을 담당한다
물론 사무도 본다, 또한 주방에 가서 식사 준비도 하지만 , 여유시간에
청소를 한다. 이른바 다능화 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녁에 식사와 상호 소개를 할때면 즉시 사회자가 되어 진행을 하고
연수생에게 국을 퍼주면서 대화를 한다.
SONY와 CANON의 최고경영자가 가장 많은 시사점을 얻은 장면이란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이내 서로가 친숙해지고 우리에게
많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
처음으로 실생활에서 낭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순간이다.
분업의 문제를 가르치며 왜 작은 사무실에서 다능화를 하지 않고 있을까?
그들은 몸으로 불황을 이기는 지혜를 가르치고 있었다. 호황이면
보이지 않던 문제가 불황이 되면 발목을 잡는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었다.
한번 어려움에 빠지고 나서 또 반복해서 어려움에 빠지는 기업은
일류기업이 되지 못한다고 하는 "젝 웰치 " 전 GE 회장 지적은 통렬하다.
어려움에 다가가도 인식을 못하고 그것이 남에게서 온것으로 책임을 넘기는
자의 모습을 볼때면 뼈까지 쑤시는 아픔까지 느껴진다.
기업은 반짝으로 끝이나는 곳이어서는 곤란하다.
조금은 힘이 들어도 오래 갈수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꿈을 모아
인생을 보내면서 성장을 하는 곳이어야 한다.
따라서 꿈이 있고 그 꿈을 펼치는 많은 사원들의 호흡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프로는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 최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안다. 그럴각오가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 피해를 남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고객은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금방 알아 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류기업은 분명 프로가 많은 집단이다.
년간 330억의 매출을 하고 종업원들이 이제는 모두 수억의
연봉자가 된 "총각네 야체가게" 의 모두는 사장만이 존재 한다.
직책이 사장이 아닌 정신이 사장이고 행동이 사장이며 결과에 책임감을
갖는 모습이 사장인것이다
그리고 까다로운 고객이 다녀가더라도 절대 고객의 나뿐점을 뒤에서
지적하거나 험담을 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더 갈고 닦아야 함을
느끼고 반성을 할 뿐이다. 역시 그들은 책임자 답다.
한국은 조금씩 어려움에 빠져 들고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이제는
적당히 하는 일이 아닌 진정한 프로로 도전하고 승부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한국 경제 화이팅!!!
그리고 기업의 혁신 성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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